My trip(내 여행)

에버랜드 오후 나들이 코스

ru park 2020. 11. 16. 16:43

오후에 에버랜드를

22개월 아기와 다녀왔다.

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에버랜드로 출발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정문으로 이동 후 체온을 체크한 후 입장합니다.

정문 앞 주차장은 유료주차장 에버랜드로 바뀌었네요

 

정문으로 입장한 후 '판다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

한 후 상품 한 개 획득합니다.

 

이제 아기와 함께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배를 채운 후 열심히 걸어서 로스트밸리로 GO.

열심히 줄을 서면서 대기합니다.

로스트 밸리에 입장하여 다양한 동물을 보면서

재미있는 가이드의 설명도 들으면서 짧은 동물 탐험을

마무리합니다.

이제 해가 떨어져 놀이동산에 어둠이 왔습니다.

사파리 월드에 줄을 서 봅니다.

이 시간에 타면 이제 나이트 사파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움직이는 맹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퍼레이드를 기다려 봅니다.

반짝반짝 조명을 입고 있는 이동차가 우리 자리를 지나가면

반짝 반짝이는 눈을 뜨고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

이쁜 아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오후 나들이 코스

1) 판다를 찾아라 - 15분

2) 늦은 점심

3) 로스트 밸리 - 체감상 30분 대기 - 체감상 10분 정도 탑승

4) 사파리 월드 - 체감상 40분 대기 - 체감상 10분 정도 탑승

5) 퍼레이드

6) 회전목마

7) 날아라 코끼리